◆ 수분크림을 이따금씩만 사용한다
◆ 只用很少一点补水霜
피부표면이 적당한 습기를 유지하려면 최소한 매일 한 번은 수분크림을 발라줘야 한다. 피부를 벽돌담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. 피부세포가 벽돌이라면 피부 내 지방질은 콘크리트 역할을 해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준다.
想要皮肤表面有适当的湿度最少每天要用一次补水霜。把皮肤比喻做墙的话可能比较容易理解,如果皮肤细胞是墙砖的话,皮肤内的脂肪物质是里面的混泥土结构,让皮肤更加有弹力。
그런데 벽돌과 콘크리트의 조합처럼 단단한 구조를 망가뜨리는 요인들이 있다. 더운 열기, 강한 화학성분, 차가운 날씨, 노화 등이다. 특히 나이가 들면 수분 생성이 줄어드는데,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가 물이기 때문에 노화는 피부 장벽을 위태롭게 만든다. 나이가 들수록 매일 수분공급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.
但是就像墙砖和混泥土组合在一起也有可能被破坏情况。热气,强化学成分,寒冷天气,老化等等,特别是年纪大了之后水分丧失,混泥土结构的组成成分之一就是水,所以老化的皮肤屏障处在危险之中,年纪越大越需要每天做好补水工作。
◆ 수분 주기 전 사전준비를 안 한다
◆ 补水之前不做好事先准备
수분이 피부에 제대로 스며들려면 피부표면에 있는 각질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. 얼굴뿐 아니라 팔꿈치, 무릎, 발처럼 각질이 잘 쌓이는 부위 역시 이따금 각질 제거가 필요하다.각지제거제는 강한 자극이 가도록 세게 문지르는 것보다 주 1~2회씩 꾸준히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.
想要水分在皮肤里充分渗透,需要先去除皮肤表面的角质。不仅是脸,脚跟,膝盖,手臂这些地方也是角质很容易累积的部位,所以需要经常去除角质。去除角质,不用硬搓,一周一两次温柔地搓揉就有效果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