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“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구나. 운명도 바꾸는 게 의지라는 것”
◆“没有门是人类的恳切之心不能打开的,他们的意志就连命运都能改变”。
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고,
때론 그 열린 문 하나가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되는 건 아닐까?
그래서 찾아보려고 간절하게.
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될 수 있는지.
백년이 될지, 열 달이 될지 모르겠지만..
일단 저 아이 옆에 있는 선택을 해보려고.
뭐 그러다... 어떤 문을 열게 될지도 모르겠지만.
人类的迫切没有打不开的门,
而会不会就是那一扇开启的门成为了神的变数呢?
所以我准备迫切的寻找看看,
我想知道我该开启什么门才能成为神的变数,
虽然我也不知道这要花几百年,还是10个月……
但我先准备留在那丫头身边。
虽然也不知道,这样会开启什么样的门。
◆ “몹시 곤란하군”, “진짜 처음이야 진짜”
◆“还真是令人为难”,“真的是第一次啦,真的”
900년 만에 실언이군.
따지자면 남친이 아니라 남편인데,
가서 소상히 정정을 해야하나?
몹시 곤란하군.
900年来第一次说错话。
说起来,应该是丈夫而非是男朋友,
应该去仔细纠正吗?
真让人困扰啊。
剧中还有哪些台词是你念念不忘的呢?来,说出来,大家一起念念不忘啊~